행복동민 3기 서정길

#행복동_이장님 #알쓸신잡 #춤추는_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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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빽한 빌딩 숲, 그러나 그 안에서 나의 보금자리 구하기는 매우 어려웠고
숨을 크게 쉴 한 평의 공간조차 허락하지 않았다.
도망 왔다. 숨 쉬기 위해서. 살기 위해서. 살고 싶어서.
그냥 그 이유뿐이다.

 Q1.청춘구행복동에 오게 된 계기 

솥뚜껑에 미나리와 고기도 구워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Q2.청춘구행복동에서 무엇을 했나요?

 Q3.원래의 삶과 다른 점이라면? 

서울에서의 삶과 달리 현재 고정적인 수입이 없다. 너무 큰 단점이다.
하지만 이 단점 이외의 모든 것은 장점이다.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적어서,
도시랑 달라서 불편하지 않냐고? 원래 서울에서도 잘 즐기지 않았는걸?
솔직히 말하자. 당신들의 문화생활의 대부분을 유튜브로 한다는 사실을.

 Q4.청춘구행복동 이후엔 어떤 삶을 기대하시나요? 

아직 깊게 고민하지 못했다. 하지만 서울에서의 삶만은 아니었으면 좋겠다.

 Q5.청춘으로서 듣고 싶은 한 마디 

정길이 ‘아직’ 늦지 않았다는 현실적인 대답이 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