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동민 3기 고명진

#3기_안사람 #내겐_매우_즐거운_시골 #철들지않은_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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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속도는 제가 살아가고 싶은 인생의 속도보다 빨랐습니다. ​
그래서 변화하는 자연의 느리지만 꾸준한 속도를 몸으로 느끼며 살 수 있는 시골에서의 삶을 살고 싶었고,
비슷한 속도로 살아가는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청춘구 행복동에서는 그런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아 이 곳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Q1.청춘구행복동에 오게 된 계기 

텃밭 교육을 통해 다양한 농작물이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배웠고,
드넓게 펼쳐진 논을 자전거로 가로 지르며 자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귀농, 창업 교육을 들으면서 구체적인 미래를 상상해보기도 했습니다.

 Q2.청춘구행복동에서 무엇을 했나요?

 Q3.원래의 삶과 다른 점이라면? 

운전이 느린 사람들을 이해해주는 문화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도로에서 경적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아 좋습니다.
그리고 눈이 불편할 정도로 밝은 네온사인이 많지 않아 별이 많이 보여
하늘을 보는 시간을 자주 가지게 되었습니다.

 Q4.청춘구행복동 이후엔 어떤 삶을 기대하시나요? 

느리게 사는 삶을 추구하는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일을 도모하며 살 수 있지 않을까 하고 기대합니다.

 Q5.청춘으로서 듣고 싶은 한 마디 

너무 걱정하지마. 잘 되면 좋고 안 되어도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