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 : 전주응, 류송이, 이진백, 이정우)
사랑과 고마움의 마음을 담은 <땡큐, 안계>

그저 시골을 바라보고, 바랐던 도시의 청년들이 안계에 내려와 새로운 삶의 뿌리를 내리는 중입니다.
‘비옥한 토양’과 같은 안계에 ‘자그마한 씨’ 같은 청년들의 소중한 마음이 심어지는 동안, ‘따뜻한 햇볕’과 ‘시원한 물’처럼 주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습니다.
따스한 사랑에 보답하고자, 저희의 고마운 마음을 가득 담아 안계에 계신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을 기획했습니다.


송이요
필요한 작은 손길에 청년의 도움이 닿는 심부름 프로젝트
응차응차
안계미를 이용한 전통 식혜를 만들어 지역활성화를 위한 이동식 카페 운영
플로깅(Plogging)
우리가 먹고 마시는 것들이 만들어지는 논밭이 아프지 않게, 환경을 깨끗하게, 함께하는 쓰레기 수거 활동
사랑과 고마움의 마음을 담은 <땡큐, 안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