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동민 1기 이소향

#취준생 #감성사진수집가 #과거_서울시민_지금은_의성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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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대학은 졸업했어요. 근데 취업은 무서웠고 집에서 눈치는 보이고
마냥 놀 수만은 없어서 집안일을 다 책임지다 보니 점점 내가평생 이렇게
누군가의 보호자 역할을 하며 살아야 하나? 라는 생각에 사로 잡혀있었어요.
'내가 누군지 찾는 시간이 있다.' 라는 청춘구 행복동 홍보 게시물에 끌려 오게 됐어요.

 Q1.청춘구행복동에 오게 된 계기 

텃밭을 가꿔서 저녁에 우리가 키운 야채를 사용해서 요리를 했고,
일손이 필요한 논과 밭에 가서 복숭아 적과, 봉지 씌우기, 마늘쫑 뽑기, 모내기 등 농촌 체험 활동도 했습니다.
오후 프로그램에선 진로 교육, 창업 교육 등 큰 범위의 교육도 받았고, 크라우드 펀딩 과정, 의성에 정착한다면 필요한 계약 과정, 서류 작성법 같은 구체적인 교육도 받았습니다.

 Q2.청춘구행복동에서 무엇을 했나요?

 Q3.원래의 삶과 다른 점이라면? 

원래는 할까 말까? 했던 일들을 여기선 일단 시작해 볼 수 있었어요.
시작 전에 이것 저것 고민하면서 하지 못했던 유튜브 운영, 사진 찍기, 팟캐스트 등을
여기선 마음 맞는 사람들과 함께 시작해 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다른점인 것 같아요.
덕분에 내가 못할 이유를 찾는 것 보단 해보고 싶은 이유에 대해 고민해보고
바로 실행할 수 있는 힘을 배운 것 같아요.

 Q4.청춘구행복동 이후엔 어떤 삶을 기대하시나요?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일단 뭐든지 해볼 것 같아요.
그게 큰 일이든 작은 일이든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열심히 도전 하면서 살고 싶어요.
내가 생각보다 능력있고 쓸모 있는 사람이구나를 이 곳에서 느꼈어요.

 Q5.청춘으로서 듣고 싶은 한 마디 

고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