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동민 1기 배슬기

#유치원교사 #지금은_여행작가이자_유튜버이자_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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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것이 많았어요. 여행도 하고싶고 사업도 하고싶고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고 싶고 그것들을 다 충족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서 왔어요.

 Q1.청춘구행복동에 오게 된 계기 

제일 노력해서 하려고 했던 건 자연느끼기에요.
도시에서는 모든 계절들을 충분히 느끼지 못하고 계절들이 빠르게 흘러가는게
너무 아쉬웠거든요. 천천히 자라는 풀들, 옷을 바꿔입는 꽃들 그리고 지나치는 공기
고 하고 있어요. 또 , 주위 농가들도 도와드리고
아! 목공을 열심히 배웠어요
이제 웬만한 가구들은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Q2.청춘구행복동에서 무엇을 했나요?

 Q3.원래의 삶과 다른 점이라면? 

온전히 내가 내 시간을 계획할 수 있다는 게 제일 달라요
꼭 해야 하는 일들이 아니라 주어진 기회들을 필요할 떄 취할 수 있어요.
그리고 마음의 여유가 많이 생겼어요.

 Q4.청춘구행복동 이후엔 어떤 삶을 기대하시나요? 

농사나 목공같은 새로운 일들도 많이 경험했지만 내 감정을 더 잘 받아들이고
이해하느 연습을 많이 했던 거 같아요
앞으로 더욱 나를 돌보는 사람이 되면 좋겠어요.
그리고 여기서 만난 사람들마다 각자의 용기를 가지고 있어요
그 사람들의 용기를 6주동안 충분히 배웠으니 나도 내 삶의 용기를 갖고 살아가려고요.

 Q5.청춘으로서 듣고 싶은 한 마디 

계속 삶과 투쟁하고 또 주무르며 더욱 고유해지길 부지런한 지성을 지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