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동민 1기 김휘승

#대배우 #온동네_어르신과_친목도모왕 #행복동_해피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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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전반기에 개인 사정으로 인해 인생에서의 쉼표를 찍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코로나의 여파로 인해 스스로가 더욱 무기력해지고,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그렇게 하루하루가 지나가고 있는 찰나, '청춘구 행복동'이라는 말도 안되는 마을이 생긴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 저기 가면 내가 다시 긍정적인 모습으로 돌아오는 발판이 되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고,
원래부터 배우가 꿈이었던지라, 뭔가 도움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바로 지원했습니다.

 Q1.청춘구행복동에 오게 된 계기 

시골 마을에서 가장 해보고 싶었던 것은 초록색과 하늘색을 많이 보는 것입니다.
저는 자연을 정말 좋아합니다. 안계에 온 첫날, 맑은 하늘과 드넓게 펼쳐진 논과 밭을 보고 이유 없이 편안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안계에서 농사를 짓고 계시는 분들을 찾아가 일손을 도와드렸습니다.
큰 도움이 안될 것을 알면서도 열심히 참여하니, 그 분들도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농사에 관한 많은 이야기들을 들려주셨습니다.
청춘구행복동민들과 함께 재밌는 일들을 했습니다.
FREE STYLE RAP CREW 활동, 팟캐스트 제작, 정기적으로 가지는 티 타임, 풋살 등
러브하우스 in 안계
독거노인 및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 분들 집에 찾아가, 동민들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고 더 나아가 '사람책'을 통해 추억을 선물해 드렸습니다. 너무 보람차고 뿌듯한 프로젝트였습니다!

 Q2.청춘구행복동에서 무엇을 했나요?

 Q3.원래의 삶과 다른 점이라면? 

도시와는 다르게 많이 조용하고, 젊은이들이 많이 없어서 어르신들이 우리를 너무 예뻐해 주십니다.

마치 손자, 손녀 반겨주듯이요
그래서 인사도 더 신나고 큰 목소리로 했습니다!

 Q4.청춘구행복동 이후엔 어떤 삶을 기대하시나요? 

여기서 보고 느낀 많은 경험들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더 좋은 방향으로 삶을 살아가고 정진할 수 있다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

 Q5.청춘으로서 듣고 싶은 한 마디 

하고 싶은거 해, 눈치 보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