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동민 2기 박준형

#학사장교_전역 #업사이클링_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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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쉼마저 도전이 되어가는 삶 속에서 살다 보니 잠깐에 쉼은 인생에 있어 쉼표가 아닌 마침표가 될 거 같은 두려움 속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 와중 '청춘구 행복동'을 알게 되었고 이곳에서는 잘 쉬고 다시 잘 시작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Q1.청춘구행복동에 오게 된 계기 

뭐든 해봤습니다. 도시에 있을 때, 지금까지 살면서 생각만 하고 하지 못했던 일들을 많이 했습니다.
가마솥에 백숙도 삶아 나눠 먹기도 하고, 2주 동안 라운지에 앉아 동민들과 술 한잔하며 그들의 생활을 듣기도 하고, 앞 텃밭에 깻잎을 심기도 했습니다.

 Q2.청춘구행복동에서 무엇을 했나요?

 Q3.원래의 삶과 다른 점이라면? 

내 속도를 찾고 그 속도에 맞춰 살 수 있습니다.
도시에서는 사회가 정한 속도, 회사가 정한 속도로 살다 보니 때로는 그 속도를 맞추지 못하고 넘어지기도 하고 많이 싸웠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나의 속도에 대해 찾고 그 속도에 맞춰 쉴 수도 일 할 수도 있습니다.

 Q4.청춘구행복동 이후엔 어떤 삶을 기대하시나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기준이 아닌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삶을 기대합니다.

 Q5.청춘으로서 듣고 싶은 한 마디 

"할 수 있을 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