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똥, 청춘구 행복동입니다!
먼저, 청춘구행복동에 관심 가져주시고
지원을 해주신 모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이 함께하지 못할 이유가 없었고,
덕분에 인원을 선정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늘 모두와 함께하고 싶은 마음뿐인데,
저희가 부족한 탓에 함께하지 못하는 분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하지만 이번 한 달 살이가 끝이 아닌
10월 중 모집 예정인 일주일 살이도 준비 중에 있으니
그때 꼭 다시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 그럼 ‘청춘구 행복동 시즌 2’에 함께하게 된
12명의 행복동민을 지금 바로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 수정 : 박*범(1470) → 박*범(4232)
12명의 행복동민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오실 날 만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만날 날까지 코로나 조심하셔서
우리 모두 무사히 의성 청춘구행복동에서 만나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