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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
A.M.O
(팀원 : 원희래, 고명진, 서정길)

Brand Story
A.M.O
The Slowing Charm(시간이 느려지는 마법)을 경험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 ‘Arresto Momentum(아레스토 모멘텀)’
제품이 아닌 시간과 경험을 판매하는 공간을 만들고자 했고, 그 안에서 시간이 멈춘 듯 온전히 본인에게 집중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사실 너무 길기도 하고 처음엔 잘 알아들을 수 없겠다는 생각에 AMO라고 줄임말을 만들어봤어요. 영국에서는 AMO가 사랑이라는 뜻이고, 읽다보니 한국어 ‘암호’라고 들리기도 하고요. 우리의 공간에 ‘암호’를 대고 들어와 자신을 더욱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을 해보자는 포부로 정한 이름입니다.” 희래, 명진은 ‘요가와 티 블렌딩 경험 제공’이란 사업아이템을 구상했다.
A.M.O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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