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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

호비니

(팀원 : 정다빈, 박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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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Story

호비니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 ‘지금의 안계’라는 순간을 만들고자 한 ‘호비니’. 호비니팀은
‘우리에게는 수많은 안계가 있다’라는 슬로건을 가진 채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안계면에 자리한 가게를 답사하고 인터뷰하여 그들의 목소리를 책자에 담았고, 사진으로 그 모습을
담아 행복 장터 당일 사진전을 개최하였다. 반응은 어땠냐고? 군청 직원 말로 대신할게.
“와 이 팀 진짜 잘했다. 지역주민들도 못 하는 건데 이런 건. 기특하다”

호비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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