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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
청춘을 청하다
(팀원 : 윤예지, 고명진, 김재일, 유이경)

Brand Story
청춘을 청하다
당신에게 "청춘"을 "청"합니다.
그저 상품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못났다는 이유로 버려진 농민들의
정성이 담긴 과일들을 다시 한번 바라보았습니다.
농촌에서의 경험을 통해 농민들의 고충을 이해할 수 있었고 누군가의 작은
관심이 눈길을 받지 못하는 과일들의 가치를 되찾아 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과일로 청을 만들어 안계 지역 주민들에게 선보이며 프로젝트라는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 세대 간의 교류를 하며 안계의 정을 배워갑니다.
우리의 시도를 계기로 열매 맺은 그 자체로 아름다운 과일을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않는 소비자가 많아지길, 시골에서의 정겨운 삶을 알아가는
청년들이 많아지기를 꿈꿉니다.
청춘을 청하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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