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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

옹달샘

(팀원 : 원희래, 고명진, 서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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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Story

옹달샘

작은 동물들에게 휴식을 주는 옹달샘처럼

 

여름이 오면 풀이 죽어있던 모든 생명체에 생기가 돌기 시작한다. 누가 그러더라. 그래서 ‘풀’의 이름이 ‘풀’이라고. 이런 ‘풀’을 더 가까이서 만나고 기록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는 프로젝트팀이 있다.

의성을 널리 알리고 홍보하기위해 움직이는 바로 옹달샘 팀이다.

​옹달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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