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 : 김현서, 박준형, 오재열, 이상화)
당신의 달콤함은 안녕하신가요?
도시에서의 삶에 지친 청년들은 이곳에 내려와 일상에서의
소소한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느끼는 이 행복함과 달콤함을 선사하고자
지역의 특산물과 결합한 다양한 맛의 캐러멜을 만들었습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르신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달콤함을 선물했습니다.
당신의 달콤함은 안녕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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